비에프굿리치(BF Goodrich)가 오프로드 타이어 시장을 이끌어 가는 이유

오프로드 타이어의 시작과 끝

 

1870년 벤자민 프랭클린 굿리치(Benjamin Franklin Goodrich)에 의해 설립된 비에프굿리치(BFGoodrich) 타이어는 150년의 역사를 품고 지금까지 우수한 성능의 타이어 제조업체로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바하 사막에서 펼쳐지는 레이스와 르망 24시의 레이싱 역사에서 보여주는 절대적인 기록들은 비에프굿리치가 오프로드 타이어 시장을 이끌어 가는 이유를 증명한다.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타이어 공장에서 시작한 비에프굿리치는 1903년 최초로 북미 대륙을 동서횡단한 윈턴 투어링 카(Winton Touring Car)에 타이어를 장착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창업자인 벤자민 프랭클린 굿리치의 아들인 찰스 크로스 굿리치(Charles Cross Goodrich)는 미국 최초 타이어 연구 기관을 설립하고 항공 산업에 진출하여 타이어 역사상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비에프 굿리치 타이어는 최초로 미국을 자동차로 횡단하고 항공기로 하늘을 날기도 했으며,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에 장착된 타이어였다. 오늘날의 비에프굿리치가 열정이라는 키워드를 중요한 브랜드 가치로 내세우는 이유도 이러한 도전과 실험에서 만들어 낸 제품의 아이덴티티이기도 하다.

 

 

비에프굿리치를 연상하면 떠오르는 올터레인 타이어는 19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비에프굿리치의 엔지니어들은 온로드와 오프로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경트럭용 올터레인 타이어를 개발하여 바하 칼리포니아 반도에서 연구와 테스트를 거듭한다.

 

바하의 험난한 지형을 타이어 개발의 중요한 연구실로 활용한 비에프굿리치는 최초의 올터레인 타이어를 전세계에 공개했고, 1977년 스코어 바하 500(SCORE Baja 500)및 바하 1000(Baja 1000) 레이스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성능을 증명했다.

 

 

오프로드 타이어의 대명사인 비에프굿리치는 혁신적인 기술과 열정을 바친 결과물로 4륜 구동 자동차 산업 발전의 큰 영향을 미치고 사막의 레이싱까지 만들어 내는 역사를 만들어 냈다. 스코어 바하 레이싱에서 비에프굿리치는 80번이 넘는 승리를 거두었는데 다른 모든 타이어 제조사의 기록을 합친 것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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